9HC

유성애는 없고 그냥 추국이랑 홍화가 나와요

※가담항설 223화 내용과 관련이 있습니다. (유혈주의) 홍화가 복수를 위해 결국엔 추국이를 죽이게 되는데 그 과정에 어떤 감정을 가지고 행하게 된 건지를.. 표현하고싶었습니다.. 복수는 복수를 낳는 다는 말이 있지만 옳고 그름을 떠나서 솔직히 그 말은 당사자(피해자)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는 말이기도 하지요.. 제3자가 나서서 뭐라 말을 하기가 참 어려운 ...

*출판형식 옆으로 넘기시면 됩니다. 옛날 연성인데 괜찮은 것 같아서 다시 올려봅니다.. 52화 사건 이후로 복아는 명영이 대신해서 과거를 보고 같이 궁으로 들어가겠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지만 명영이는 오히려 그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신념에 희망을 갖고 복아를 자립시켜야겠다(글을 알려줌)고 확신하게 되었다는 점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.. 미안하다고 하는 건 나중...

그 외 조합 다수..

223화 이후

*가담항설 223화 스포 있음 춘추사랑해..

니들 맞관인거 세상사람들이 다안다 이거봐